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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기, D+407~D+4하나하나 하나3개월아기 / 편도염, 인두염으로 고열나쁘지않아고 아팠어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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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 쓸 육아 1기-전날 밤부터 몸이 좀 토우쿵토우쿵 해서 체온을 재어 보았더니 38.9도 1단 순간적으로 열이 본 잉눙골 도 모르니까 손수건으로 닦이미 베네수엘라의 얇은 옷 입혀서 재웠는데 자면서도 땀 많이 흘리던 호야를 주사해도 38.5도 이상은 오른쪽 화살이 없었는데 갑자기 열이 봉잉소 당혹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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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 편도염으로 고열에 내린 재하의 의견과 인사다은 누나에게 연락했더니 옷은 얇게 입히고 도발은 별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고 해서 서양스토리를 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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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테러에 테러를 가하다-집에서는 맨발로 있는데 양피부용 신기면 계속 벗으려고 하는데다 걸을 때도 미끄러지는지 비틀거리며 걷는 소음마화를 신는다. 하지만 걷는게 더 이상해서 금방 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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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이 나서인지 몸 상태가 별로 좋지 않은 것 같고, 표정도 좋지 않은데 얼굴까지 빨개지거나 아프거나 하는 중에 빨개지거나 볼 때는 왜 이렇게 귀엽냐고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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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간에 주름이 생길 정도로 인상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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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온계에 비상 곤혹스럽게 39번 찍으면 병원 가려고 했는데 38.9번 찍어 손수건으로 닥무쵸크코하면 또 38.3도 정도 로열이 내리고 이는 몇 병원을 가야(나 예기 아야하 과인 상념만으로 수백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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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야가 열로 좀 따끔하지만 두부는 얌전하게 해줘서 고맙고 수술하고 수술부위를 핥게 해둔 깔때기는 온전한 몸이 되어 생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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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5번 오르락내리락하며 새벽에 39.4번 찍어 오전에 당장 병원에-아.... 소아과에 갔더니 아기엄마들 열명에 아홉명이 한결같이 머리도 안감고 세수하고 나온 느낌 ᄒᄒ 난 멍게 아파서 급하게 병원가는중에도 대충이지만 얼굴도 찍고 바르고 나가버려서 민망할정도


    병원 가서 진료 받지만, 편도염에 인두염 염증이 크고 아플 텐데 갑자기 열이 많이 오른 것을 보면 아파도 아기가 얼굴을 많이 안 했는지, 갑과(울음)마음 아프고 진료를 받고 생거 린이 1!호흡기 치료도 하고 보고 처방 받고 끝!이사하고 집 앞의 소아과로 갔는데 당신의 대략적으로 보고 이번에는 엄마 카페를 검색하고 보고 꼼꼼하게 설명도 하셔서 좋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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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방전을 받고 소아과 바로 옆에 약국이 있었는데 약국의 보고문이 어두워서 안 하나 싶어 그냥 지나간 게 화근이다.육교때문에 그늘져서 더 어둡고 안에 켜지지도 못하는 느낌 갈때는 택시를 타고 갔다올때는 걸어왔는데 그렇게 집근처 약국에서 처방전을 내니 소아과 처방전은 근처 약국에서나 가능한데 시럽같은게 달라서 처방이 안된다! 멍게 데리고 병원에 갈 시간이 적어서 잘 모르겠더라...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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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 오면 약국에 다녀오기로 했지만 그는 늦고 집에 있고, 다시 소아과의 약국에 다녀온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에서 소아과와 지하철 역은 거리가 꽤 멀기도 하고 택시 타면 2분의 거리와 부끄럽고 운동 삼아 베이비 카 받고 걸어서 왕복 40분 걷고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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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과 약매리뿐 2번 가서 두다 고료쯔도니 3대 테러는 훨씬 지난 것처럼 집은 전혀 엉망이지만 어차피 또 어수선하던 중 나도 휴식이 필요하고 할죠은 하나 두 상태로 놔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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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 때문인지 밥도 안 먹고, 아픈 아기에게 억지로 주기 싫어서 주고 나서, 안 먹으면 억지로 안 주고 분유로 보충 엄마 먹고 약도 먹으면 열은 좀 내렸는데 계속 걸어서 움직이니까 쉽게 내려가지 않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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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레놀 성분의 입부게 약으로 해열제로...더 이상은 기억하지 못하는 해열제는 약 먹고를 떨어지지 말자고 했지만, 그냥 낮에는 좋아하게 되어 주지 않고 밤 2일 준 것으로 약 먹고 경과 칠로, 계속 그렇다면 병원에 다시 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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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서 그런지 2~3일 간 재워서 두면 매우 그대로 불이 붙은 데 이어 받고 자려고 하 코어 추궁도 밤잠도 계속 하는 것을 보면 정말 감정 아픈데 계속 안고 있다고 본인도 노 힘 어려움 밤도 설치지 않던 아기였지만 모처럼 신생아 때 3,4시간 간격으로 일어나서 밥 달라고 울때 생각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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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아이 옷에도 없던 젖병에 아이 옷이 생겨 하루 종일 젖병을 들고 다니고 빼앗으면 울고 떠들 때도 두 손에 꼭 쥐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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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카락이 흥건히 젖을 정도로 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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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는 포즈보소 - 엄마 배가 침대보다 푹신푹신하니까 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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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고 1어자 서한의 회복된 호야 땀의 힘 많이 쟈싱는 손수건으로 몸 닦고 옷 갈아입게 한 것, 호야 양쪽 윗니가 가장 먼저 하고 있었지만 앞니 두개도 많이 나 왔어요~^^이가 LTE급에 빨리 자신 오고 있는 움욜무과 규링이 안에 제1 늦쵸쯔니가 하고 있었지만 요즘은 최초 등에서 뛰쥬은쵸쯔니이 있을 때 밖에 치통도 없고 저놈 신 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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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고 일어나서 다시 쌍꺼풀에 잘생긴 나의 귀여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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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엄마,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요요, 살인 미소 지으며 웃는 건 또 어디서 배웠는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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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잔 넘으면서 그림책도 보고 있는 호야, 뭘 알고 읽는지 ᄏᄏ 요즘따라 책에 자주 손이 가는 걸 보면 꽤 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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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다가 예기하다가 갑자기 아파진 게 슬펐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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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고 갑자기 슬프게 우는 '멍게'가 처방받은 약 먹고 열은 많이 가라앉았는데 항생제 때문에 약 먹는 내내 설사하고 엉덩이 발진으로 피부가 헐어서 기저귀 닦고 씻을 때마다 '멍게 아파서 난리법석' 보면 친하게 지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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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게야 재우면 식히긴 했지만 재우고 편하게 저녁 먹자-부대찌개를 만들고 카페 체험단의 지원을 받은 열무김치와 부추김치와 함께 한 그릇이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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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열, 4번째 날 아침에도 37.5번이라도 하코욜이 많이 와서 확실히 컨디션도 많이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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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나 채죽염증으로 아플까봐 식사대용으로 며칠간 죽을 먹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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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개인취향이 아닌 호랑이 무늬의 삼촌에게 물려받았는데, 그래도 지금은 아니면 입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입혀본다.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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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할이 사온 전복으로 외할(Rain)이 직접 끓여준 전복죽은 언제 먹어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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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볶을 때 참기름을 넣고 볶았는데 따뜻하게 하고, 스스로 참기름을 조금 넣으면 고소하니까 맛있게 매운 맛만으로도 배가 부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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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고 일어나서 서로가 많이 힘들었지만, 요즘 자신감이 생겼는지 누워서 잠을 자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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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먹어도 맛있는 베스킨 라빈스 3개 롯데 마트 몰에서 기저귀 문제 응모했는데 기후티콤당에쵸무도 잘 먹었습니다~호야는 다행히 고열 4개로 종료한 염증이 컸으며 열이 높아서 걱정했습니다만 처방 받은 약을 먹고 보니 열이 억제되어 잘 된 겁니다.아프면 고뇌를 얘기할 수 있고, 일단 병원에 가야지.예빵 접종을 해도 미열은 있었지만, 고열은 처음이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쩔쩔매는 병원에도 다녀본 적이 있다니, 자신이 있습니다.저도 병원에 자주 가지 않아서 몰랐지만, 이번에 소아과에 가서 약국 때문에 역시 힘들었다라고 생각한 적이 많네요.따끈따끈하지 않으니까 이 이야기에서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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