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년 0일월 02일 (feat. 넷플릭스 멤버십, 메이플얘기 뷰티어워즈, 잠실 핫트랙스, 스타벅스 베어리스타, 다꾸 스티커, 다이노탱 에어팟 케이스, 키링, 미즈 컨테이너)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7:34

    >


    아침에 넷플릭스의 요리를 찾다가 넷플릭스의 멤버쉽을 변경할 메뉴를 발견했다.! ️ 다음 결제일 전에 변경을 했어야 했는데!! 당 당 비싼 비싼 비싼 料金비싼 요금제 쓸수록 화질이 나빠지는 것은 불공평해.🤬​


    >


    아침은 모닝 메이플이었다 캐캐 당일 마침 메이플 스토리 뷰티 어워즈 헤어/성형 자신이 와서 서희와 기다렸던 것처럼 쿠폰을 재빨리 사서 돌렸다.ゅ, 입 모양 진짜 쫄깃쫄깃하지 않을까 내것도 머리도 옷도 감정에 들어가있고


    >


    소휘랑 좀 메이플해서 나쁘지 않아요.빈둥거리고 나갔어요 🎶🎶 2020년 새해 한가지 약속 이라느이 그 주인공이 유 지니는 ☺ ️🤭 ​ 매우 강망에에 약속하고 외출하는 것과 들떠서 1직 괜찮은 아왓.


    >


    ​ 약속 시간까지는 4~5시간이 나쁘지 않아 남았는데 가서 유진이가 늦어져서 나쁘지 않구나 전할 게 발생하는 편지도 쓰고 다이어리 스티커도 쇼핑 좀 해보고 카페에서 핸드폰하면서 여유있는 방법~🤹🏻♀️


    >


    핫트랙스를 보다가 디즈니 공주님의 쇼핑백은 너무 예뻐서 사버렸어.《원래 선물이 담긴 봉투를 준비했는데 디니와 당신들에게 잘 어울리는 벨 공주를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고 말한 ᄃrr


    >


    ​ 핫 트랙스에서 이성 붙잡고 간신히 나와서 돈 아낄 겸 무료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스타벅스에 와서 ☕ ️ 이번에는 베오리스타 2020년 교은쟈뇨은와 쥐로 변신한 🐭 ​ 그런데 정 이야기 전보다 깨끗하게 되어 있지 않는 것이 맞게.■잠실 스타벅스에도 이렇게 재고가 있다고?흐흐, 옛날에 귀여움이 없어진 것 같네.​


    >


    ​금 1번 또 자신의 최 오린이 메뉴 화이트 초콜릿 모카 프라프치ー노 💗, 스타벅스도 당싱무 오랜만에 오면만 겨울 시즌 메뉴 모두 사라지니까 걱정했습니다 홀리데이 민트 초콜릿 크림 플라 쁘띠 노 런 홀리데이 화이트 밴 쇼는 없다고... 그렇긴 😱


    >


    ​ 오늘 제가 산 자신의 다크 스티커 🧡 2월 말 제주도에 놀러 가니까 제주도의 스티커도 샀고 겨울 왕국 리뷰 아직도 일기에 적지 않고 전부터 찾던 눈 결정의 형태의 스티커가 있어서 구매한 🤩 ​ 가격표를 보지 않고 샀는데 소사 눈 결정의 형태의 스티커 5000원, 실화인지 것...


    >


    카페에서 약속 때까지 더 유진의 생일 편지 쓰는!월요일에 강남 역의 아트 상자에 가서 과감하고 평소보다 긴 편지지에서 샀는데 도중에 잘못 아파트···😰 ​ 첫번째 편지는 스프그와은쟈은에서 쓰게 되코세로프게 손으로 다시 사용하기 때문에 손목이 나쁘지 않아서 보리 눙쥬루~^^* 문자가 깨져버렸다.


    >


    디니 생일 선물 준비 완료 😉 내가 좋아하는 다이노탄 유지니의 쿼카그립톡도 그렇고 다이노탄도 좋아할 것 같아서 내가 엄청 만족해서 쓰고 있는 마슈에어팟케이스와 보보키링💕


    >


    편지를 다 쓰고 나니까 어쩔 수 없어졌어.노트북도 잊지 않고 자신이 쓰거나 필기해서 일기에 쓰지 않은 꽃 정들을 정리하라!​ 이제 2020년 한 달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자신 아직 스물넷인데...? 25이 스토리 방. 😳 ​


    >


    오전 중 급히 약속에 다녀온 유진은 둘 다 배가 아직 비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스타벅스 리저브의 매장에 들르고 케이크를 직접 먹었다!원래는 조각 케이크를 사서 초 시모 본인 끼얹고 싶었는데 디니가 준 스벅기프티콘 찬스α 잘 먹었습니다.


    >


    케익이 있는 김에 내가 준비한 선물을 꺼내다니, 볼 수 없게 등을 돌리고 봉투 선물을 신음했다(웃음). 신경쓰이게.


    >


    ぇ! 가끔 보니까 유진이한테 강제로 큰 에어팟 케이스 줬구나.검은색도 둘다 너무 예쁘고 기분도 제대로 된 하얀 마슈케이스 옆에 있으니깐 거짓말없이 마시멜로처럼 더 노랗게 보여.ᄏᄏᄏ좋아해, 귀여우면 돼!! 똑바로 하세요 ゚


    >


    저녁에는 잠실 롯데백화점 쪽 지하에 있는 오픈 다이닝 パ에 왔다.《평소 잠실역에 오면 먹을 것이 없어져 오는 단 곳인데, 아주 오랜만에 오는 다이닝》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샐러드 파스타랑 맛있어 보인 크림고구마를 건져 먹는 피자를 시켰는데, 둘 다 당신에게도 맛이 없어...↓샐러드 파스타님 오랜만에 모셨습니다..한때 물컨태 당신 내 최아이었는데(˃̣̣̣̣̣̣) 강남점 가서 悪くない 나쁘지 않은 music 들으면서 바비큐 플래터와 파스타 하이파이브 하고 싶다✋🏻


    >


    유진이랑 잠실에서 만나는것도 오랜만이니까 신봉이가 떠들었다《앞으로 더 자주 만봉인영잠실 자주간다》


    >


    집에 오자마자 본인을 기다리던 엄마의 부탁을 해결하자! 요즘 핸드폰으로 노트북을 들고 대충대충 해버리니까 당신 본인의 형이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까?굉장한 자신의 미래인가... 제일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 웹(웹)을 잘 아는데 본인이 가지면 본인도 그 후세대의 사람에게 잔소리를 들으면서 도와줄수 있겠지? 후후후후(후후후)


    >


    웃디니일기가 눌려 늦었지만 다시한번 생일축하해 언니가 살롱이라니 ャ오 언제나 그랬던 일기キ!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