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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북카페 인공위성 제주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17:55


    저도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제주에는 숙박시설도 많고 카페도 많습니다.그중에서도 감성적인 카페라면 제주 북카페가 단연 으뜸이다.그 중 매일 제가 방문한 곳은 북카페인 인공위성제주입니다.안덕면 소그와은리에서 쉬는 게스트 하우스는 20~25분에 도착하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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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정문 가면서 원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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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는 인공위성 제주와 같은 북카페, 독립출판서점 등이 있습니다"~~는 조금 조용한 서광리에 위치하고 있고, 분위기도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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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은 휴무 낮 하나하나:00~오후 하나 9:00까지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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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위성 메뉴...오핸시 은의 뜨거운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의 주문~~자, 차와 sound식을 기다리면서 인공위성 제주의 분위기를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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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놈이 꼼짝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제가 돌아가는 쯔 sound에는 남편이 야외로 데리고 나가 체육을 시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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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커피숍이 있는 중앙 공간은 판매하는 책에서.그런데 책이 너무 적어요.다른 제주의 북카페와 비교해보면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얼굴이 얇아서 못듣겠다...아마 제가 생각하기엔 책 판매보다 카페에 와서 책을 읽히는 분위기일 겁니다.~~~씨 중에는 문장을 쓰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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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터를 보니까... 서울에도 인공위성 북카페가 있네요.가장 최근부터는... 사진으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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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편해 보이는 평상도 있고요.햇볕이 따가운 여름보다 햇살이 그리운 겨울철에 창가에 앉아 있으면 그 자체가 힐링이 될 것 같은 자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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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집을 리모델링했는데 구석구석에 앉을 자리를 잘 만들어 놓았네요.감성적인 제주 북카페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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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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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위치가 조금 늦게 나와서 중앙에서 양쪽으로 사진 한장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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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앞 건물과 건물 사이에도 유리로 막아 좋은 공간으로 활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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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점심이라 샌드위치와 커피를 주문했어요.간단하게 여기 거리도 있으니까 감정이나 감정 따위를 안고 책 한권 읽고 과인에게 갈 수 있는 그런 곳이네요.테이블도 여러 가지 형태가 있기 때문에 과명을 원하는 자리에 앉으셔서 편하게 독서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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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위성 제주는 안덕면 서광리에 위치하고 있으나 한림이 나쁘지 않아 저지대에서 서귀포가 나쁘지 않아 대정읍으로 가는 길에 위치합니다.요즘 대정읍족에게 좋은 카페가 있어서 교통이 불편하지 않고 오는 길에 좀 힐링하면서 차를 마셔요.가끔적 여유가 있으면, 제주 북카페에서 독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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